6 FEBRUARY, 2007 - 청솔모, ANDY

오늘은 망원렌즈로 담아보았다 -_-;

날씨가 급격히 추워지는 관계로..

이상하게 렌즈를 바꿀때마다 더 접근하기가 어려운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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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봄이 올때까지는 못찍겠찌만.. -_-;

이놈들도 목욕을 한다..

고양이처럼 -_-;

다람쥐하고 청솔모하고 중간에 있는놈들처럼 생겼다.

너무 귀엽지도 않으면서 너무 못생기지도 않았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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