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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5 NOVEMBER, 2006 - IN FRONT OF RAINBOW THEATER, ST. LAWRENCE HALL, 불타던 노을

요즘들어 사진을 못올렸다.

바로 노트북을 밀었다 -_- (포멧했습니다)

일땜시 사진도 못찍었지만..(귀찮아서 안찍었겠지 핑계는.. -_-'')

어쨌든 오늘부로 모든게 다시 셋팅 완료!!


지나가다 어느 길에서 만난 7가지 색깔들..

그들이 상징하는 건 바로

레즈비언과 호머



- ST. LAWRENCE HALL -

외관상으로만 봤을때 참으로 오래된듯...



불타던 캐나다의 저녁..

쉽게 볼수없는 장면인데...

담으러 가는 순간에 모든게 없어져버렸다.

그나마 끝자락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