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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3 OCTOBER, 2006 - 일하는곳의 지하실을 공개합니다 ㅋ and LUNCH


몇일전에 핸드폰 명의변경을 하면서

감사의 표시로 주신 쿠폰으로 얻은 피자와 FRIES ㅎㅎㅎ

참 피자에 토핑이 조금 된거라 좀 맛은 아쉽다;

그저 공짜기에 ㅎㅎ

캐나다와서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되버렸다.

한국에있을땐 가지도 않았던 패스트푸드점인데;;

역시 사람은 모를일이다.



가게에서 가져온 콜라도 있는데 너무 안좋은것들만 보여주는거 같아서 ㅋ

생략~~~



여기가 바로 지하실이다.

여기가 locker

참 지저분하다 ㅋ

한두명이 쓰는곳이 아니기에.. 그래도 나름 깔끔하다 - -






어떤옷이 내옷일까?!!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