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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 OCTOBER, 2006 - 다운타운




오랫만에 내려온 다운타운 ㅋ

일하고 머하고 약속있고

사진찍으러 다니다 보면..

그냥 시간이 막간다 - -;;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이라

외국이라는걸 실감케하는 곳이기도 한다.




한복판에서 거대한 간판이 참 인상적이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참 많이 보이는 캐나다

뿌듯하다 ㅎ



나름 느낌이 좋아서 계속 찍어대고 있었다..

ㅎㅎㅎㅎ

좀 더 아래쪽으로 내려가면서..

로마에 온듯한 ㅋ

(건물만 그런듯 - -)


BMO

참 조그만하다 - -;;

사실 제일 큰 빌딩을 가지고 있는 큰 은행인데..

컨셉인건지.. ㅎㅎ



카메라샵 구경가면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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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에가서 D2XS 와 D200, D80을 만져봤으나..

확실히 뷰파인더가 확~~ 시원하다 - -;;

근데 그렇게 좋다고는 못느낀다;;

제대로 사용을 안해봐서 그런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