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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11 SEPTEMBER, 2006 - EAST POINT PARK

무작정 물이 보고 싶다길래 온곳 - -;;

사실 나도 처음옴 ㅋㅋ

그래도 지도 하나로 길을 잘 찾아온곳..

은근히 크다~ 버스도 오후 7시까지밖에 안다니고 젠장; 주말엔 역시 안다님 ㅋ

운이 좋게 나올때는 어떤 외국인아저씨의 EF소나타를 타고나왔다~

고생도 많이 한 하루였지만~~ 가이드의 역할이 아니겠소!!

렌즈캡도 잊어버렸는데 다시 찾았다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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