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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5 SEPTEMBER, 2006 - Casa Loma 에서..


나도 널 좋아하는데..

이말이 왜이렇게 하기 힘든걸까..

사랑하고 싶어도 이루어질수 없는사랑..

색깔때문에 ^^

가을이 오긴 오나봅니다~

(옆구리가 시린걸 보니 - -)



.

.

.



- Casa Loma 에서.. -

날 가두지마~

이제 가두는건 지긋지긋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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