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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14 JULY, 2006 - royal ontario museum

우리의 삶도

유리벽안에 진열되어있는건 아닐지..


벽에 그려져있던 그림..

호랑이도아니고 용도아닌게..

참 매력적이다.

이놈또한 마찬가지도 ㅎㅎ

다르게 생겼지만..

개성이있다~




드래곤~

입에 여의주가 없군! ㅋㅋ

있으면 드래곤볼 모으러 떠나볼까했는데 - -;



은근히 분위기있는

화장실 복도에서 -ㅅ-;;

찍고나서 알았다 ㅋㅋ

화장실이라는걸..



삼성이 크긴 크다..

어딜가나 삼성, LG 간판이 보인다 - -;;

가끔씩..




창문이 참 아름다웠다

천장이랑 같이 찍고싶었으나..

렌즈의 부재로 - -;;




꼭 영화에 나오는 장면같다..

그냥 느낌이..

가족까리 온듯하다

꼬마아이가 귀여워서 ^^:



-악어의 일생-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악어는 지갑과 벨트..etc... 남긴다 - -;



유럽쪽 구경하면서 담은듯하다

엄청나게 크기때문에 돌아다니는거만으로도 지칠정도였다.

3시간??! 그냥 보고 지나치는데도..



지금 나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벽이다.

저걸 뛰어넘어갈지 돌아갈지 부실지 고민이다 - -;;



미술시간에 자주봤던 조각상이다.

여기에는 널렸다 - -;

그중 잘생긴놈을 골라서..




모형으로 만들어논 그리스 신전같다.

건성으로 둘러봤기떄문에.. 정확하진 않다 - -;;

다음에 다시가게되면 제대로 관람을 해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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