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삶도
유리벽안에 진열되어있는건 아닐지..
벽에 그려져있던 그림..
호랑이도아니고 용도아닌게..
참 매력적이다.
이놈또한 마찬가지도 ㅎㅎ
다르게 생겼지만..
개성이있다~
드래곤~
입에 여의주가 없군! ㅋㅋ
있으면 드래곤볼 모으러 떠나볼까했는데 - -;
은근히 분위기있는
화장실 복도에서 -ㅅ-;;
찍고나서 알았다 ㅋㅋ
화장실이라는걸..
삼성이 크긴 크다..
어딜가나 삼성, LG 간판이 보인다 - -;;
가끔씩..
창문이 참 아름다웠다
천장이랑 같이 찍고싶었으나..
렌즈의 부재로 - -;;
꼭 영화에 나오는 장면같다..
그냥 느낌이..
가족까리 온듯하다
꼬마아이가 귀여워서 ^^:
-악어의 일생-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기고
악어는 지갑과 벨트..etc... 남긴다 - -;
유럽쪽 구경하면서 담은듯하다
엄청나게 크기때문에 돌아다니는거만으로도 지칠정도였다.
3시간??! 그냥 보고 지나치는데도..
지금 나의 길을 가로막고 있는 벽이다.
저걸 뛰어넘어갈지 돌아갈지 부실지 고민이다 - -;;
미술시간에 자주봤던 조각상이다.
여기에는 널렸다 - -;
그중 잘생긴놈을 골라서..
모형으로 만들어논 그리스 신전같다.
건성으로 둘러봤기떄문에.. 정확하진 않다 - -;;
다음에 다시가게되면 제대로 관람을 해야겟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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