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JULY, 2006 - new city hall

- citi hall -

어느 사진을 보고 따라해보았다.

하지만 12mm로는 힘들었다 - -;; 10mm는 되어야..

보고만 있어도 시원하다~

건물또한 신기하고..

walk way 에서...

닭둘기와 갈매기가 너무 많다 - -;

빵을 먹고있으면 새들이 앞에서 대기할정도로..

(빵달라고..)

평화롭고 아름다운곳~

바로 옆에는 old city hall이 있다.

쇠창살에 새겨진 캐나다 국기모양..

그림자로 다시 태어나다.

저기 뒤에 보이는 시계가 있는 건물이

바로 old city hall이다.

시원하라고 분수까지~

음악이 없어서 좀 아쉬웠다~ ㅎㅎ

집으로 돌아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