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y Diary ★

2006년 6월 12일 - 하성이누나와 점심

코앞 North Point에서..

캐나다간다고 누나가 점심을 사주셨다 ^^


하성이누님!!

도자위 대 선배님 ㅋ

자주 보고 그러진 못했지만..

안보이는 연결고리가~



믿고 따르는 누님이시다~!!

아참 사진 찍으실때 꼭 블로그에 글 남기세요

제가 부탁 해놓을테니 ^^




Beep lip?!

맞나 모르겟다 ㅋ

은근히 맛있었다~

테이블에 셋팅되어있던 와인?

저걸 확 따서 마셨어야는데 ㅋ

환전정보좀 알아보다가 집에가다가

나를 멈추게했던 일몰..



저 빛으로 빨려 들어갈것만 같다

너에게 빨려 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