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제2 다원의 아름다움을
나올떄쯤에 알았다 ^^
웃고는 있는데 눈은 안보이는 재영이
ㅋㅋㅋ
나때문에 힘든 발걸음 한건 아닌지 모르겠다 ^^
처음엔 모른다
얼마나 아름답고 소중했는지
나중에서야 깨닫게 된다
정말 볼것 없다면서
투덜 투덜
되었는데
그게 아니었다.
뿌옇하니 안개낀듯하면서
좌우에는 녹차밭이 있고
길 한가운데에는 즐거워하는 사람들
이날 날씨가 무지 더웠지만
녹차밭을 보고있으면 시원하다~ ^^
녹차도 머리를 깍는중 ㅋㅋ
이것이 바로 녹차가 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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