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My Diary ★

2006년 5월 14일 - 토키나 12-24와 함께한 나들이 2


무얼 그리 생각하는지

.

.

한곳만 바라보는구나

봄이아니라 여름같다 - -;;

너무 덥다 ㅋ



또 가고싶다 - -;;

근데 질린다 ㅋㅋㅋ

이랬다 저랬다 - -;;



12mm의 넓고 시원한 맛!!

이맛에 사람들이 광각을 쓴다~



물위에 떠있는것이

개구리 밥인가.. - -;;



토키나의 또다른 맛은

진한색감도 있지만

빛갈라짐 또한 빼놓을수 없겠다 ^^




80-200new로 담은 ...

이름은 모르겠다 - -;;




- 가족 -

얼마 안된 가족이지만

어느 가족보다도 따듯함이 느껴진다.



슬슬 연꽃이 필때가 온거 같은데...

보고 갈수나 있으려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