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이 물에 비치길래 담을려고
카메라를 꺼내는순간
바람이 ㅠㅠ
오스갤러리의 옆면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지 ^^
바다는 아니지만
물을 볼수있는 집과
잔디가 있는 정원
이런 멋진곳에서도
언제나 묵묵히 오래된 흔적을 찾을수있다
언제나 즐거운 희신이
스마일~ ^^
오랫만에 즐거워 보이는 성원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
구석에서 있으면서도
자신의 역활을 다하는~
테라스에서
.
.
- 안과 밖 -
서로 다른 느낌이 교차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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