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목원 안 벤치에서
18mm로는 좀 아쉽다는 - -;;
마법의 화원인듯한 분위기가 ^^;
아마 옥선양이 찍는거 같이 찍은거 같은데..
유채꽃밭
2000년도에 천변에도 많이 심었는데
전주천 정화능력에 안좋다는 이유로뽑았다 -ㅅ-
- 응시 -
어딜 보고있는거니
내가 여기 있는데..
- 프로 -
이그녀의 이름은 프로다
유채꽃을 한아름
감싸안으며 ^^
-독백 -
말로 못하는 외로움과 쓸쓸함이 느껴진다
(사진에서만 ㅋ)
찍히는지 몰랐던 옥선양 ㅋ
이제는 알았다는 듯이 미소를
서서만 찍으면 재미없으니
앉아서 ㅋ
날씨좋고 하늘 파랗던날~
유채꽃과 함께!
85mm 1.8 + 2x 컨버터
화질저하를 못느끼겟다 - -;
막눈이라 그런가 ㅎㅎ
이거 올리면 희신이한테 맞을꺼같은데 ㅋ
성재한테 혼나는 장면을 풋..
갔다와서는 PC방가서 같이 스타하고 ㅋㅋ
저녁먹고 집에가기전에 까치섬에서 공연하길래
담아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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