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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006년 4월 25일 정읍여행



사진에는 답이 없다

오직 자신의 느낌과 순간을 담을수 있으면 된다.



내장사에서~~



봄이라기 보다는 여름같다

푸른 나뭇잎 아래에서

뻘쭘한 자세도 어울리는데? ㅎ



내 머리는 왜그러지 - -;

바람에 날렸나보당 ㅋㅋ



2명은 문자보내고 2명은 사진찍고 ㅋㅋ

경실아 형곤이 얼굴에 그리 주먹 들이대면 불쌍하잖니



곧 부처님 오신날이라 그런지 ^^;;

여전히 인옥이는 핸드폰을 손에 ㅋ



두가지 색깔

같은장소지만 다른느낌을 느낄수 있다



이건 누구 손일려나 - -ㅋ

촬영은 형곤이가 ㅎㅎ

맞추면 이사람과 데이트 시켜줌;;



경실이의 저 습관적인 v와 얼굴가리기 - -;

사진찍을땐 별로 안좋다

얼릉 고쳐라!!


단체사진~

삼각대 가져가니깐 좋긴 좋구만..

근데 무거워서 ㅠㅠ


18mm의 답답함 ㅠㅠ

이럴땐 12가 있었으면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