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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006년 4월 8일 근하선배 돌잔치



근하선배 부탁으로

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으로 왔다



오늘의 주인공

아직도 잠이 덜깼나보다 ^^;



같이 사진찍으러 온 우경이

고생했다 ^^;



케익 절단식

잠에서 깬 주인공 ㅋ



아빠와 아기

붕어빵이다 -ㅅ-



사모님이라고 해야되나 ㅎ

처음뵈었지만...



엄마와 아기

.

.



돐줍기? - -;;

머라고 한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ㅋ

아기는 결국 돈을 쥐었다는 ㅎㅎ



선배님 아기 돐 축하드려요 ^^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언제나 영원히 행복하세요



오늘같이 기분좋은날 웃어야지~

까꿍!



식이 끝나가는 무렵에

모두 김치~~



아기야 언제나 건강하렴~

아프면 아빠 엄마 맘이 아프시단다!!



너무나 기분이 좋은 아기

보는 사람마저 기분좋은 미소


밥은 당연히 부폐 ㅋ

오랫만에 먹는거지만 역시 좋다 ~

좀 늦게 오신 경훈이형~

담엔 술한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