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하선배 부탁으로
월드컵경기장 컨벤션홀으로 왔다
오늘의 주인공
아직도 잠이 덜깼나보다 ^^;
같이 사진찍으러 온 우경이
고생했다 ^^;
케익 절단식
잠에서 깬 주인공 ㅋ
아빠와 아기
붕어빵이다 -ㅅ-
사모님이라고 해야되나 ㅎ
처음뵈었지만...
엄마와 아기
.
.
돐줍기? - -;;
머라고 한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 ㅋ
아기는 결국 돈을 쥐었다는 ㅎㅎ
선배님 아기 돐 축하드려요 ^^
아기가 너무 이쁩니다
너무 잘 어울리십니다~
언제나 영원히 행복하세요
오늘같이 기분좋은날 웃어야지~
까꿍!
식이 끝나가는 무렵에
모두 김치~~
아기야 언제나 건강하렴~
아프면 아빠 엄마 맘이 아프시단다!!
너무나 기분이 좋은 아기
보는 사람마저 기분좋은 미소
밥은 당연히 부폐 ㅋ
오랫만에 먹는거지만 역시 좋다 ~
좀 늦게 오신 경훈이형~
담엔 술한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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