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Gallary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다.
오랫만에 만난 광호형하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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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점심도 먹고 O's Gallary에서 차도 마시고
O's Gallary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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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과 함께하는 Tea Time
여기는 쉬는날이 없다
직원분에게 "그러면 힘드시겠네요" 여쭈었더니
"여기서 일하는게 쉬는겁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O's Gallary 들어오는 입구에
영화 시월애에 나온듯한 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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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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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도 같이 담고싶었는데
전깃줄때문에...
인공폭포(?) ㅋ
여기 물안에 보면 올챙이가 대량으로 -ㅅ-;
이시간대가 역광이라
나름대로 좀 찍기 어려웠다 ㅋ
없는 잔디 쥐어뜯어서
설정샷을 ㅋㅋ
야외 테이블에서..
여름엔 시원하고 좋겠더라~
1층 안에는 예약을 해야만
갈수있는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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