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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006년 3월 31일 O's Gallary

O's Gallary

편안한 시간을 보낼수 있는 곳이다.



오랫만에 만난 광호형하고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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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보고 점심도 먹고 O's Gallary에서 차도 마시고



O's Gallary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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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음악과 함께하는 Tea Time



여기는 쉬는날이 없다

직원분에게 "그러면 힘드시겠네요" 여쭈었더니

"여기서 일하는게 쉬는겁니다" 라고

말씀하셨다.




O's Gallary 들어오는 입구에

영화 시월애에 나온듯한 집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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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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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도 같이 담고싶었는데

전깃줄때문에...



인공폭포(?) ㅋ

여기 물안에 보면 올챙이가 대량으로 -ㅅ-;



이시간대가 역광이라

나름대로 좀 찍기 어려웠다 ㅋ



없는 잔디 쥐어뜯어서

설정샷을 ㅋㅋ



야외 테이블에서..

여름엔 시원하고 좋겠더라~




1층 안에는 예약을 해야만

갈수있는곳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