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2월 18일

80-200non-d 테스트를 위해 집을 나섰다.

소리문화전당에서 만난 아이들

배병욱,배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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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사진찍어주세요 ^^*

이런 설정된 사진을 알아서 해주는 모델 은경이 ^^

우리는 저런 미소를 가지고 있을까요?!!

반성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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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합을 넣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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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인 사진을 찍기에 참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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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친한 친구 형곤이의 날라차기를 연사해서 순간포착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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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속에 숨는 태양

머가 부끄러운지 풋 ^^

병욱이의 개구리 자세 ^^

저도 어렸을때 저랬을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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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춥긴했지만

너무 즐거웠습니다.

원래 사진을 잘 안찍힐려고하는데

이날은 아이들과 함께 찍히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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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추억이 될것같습니다

오늘도 이 아이들을 찾으러 나가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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