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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0081207 이모 지영 나무라디오 아파트 하늘

평생을 이모부 간병하시느라 고생만 하신 우리 이모..

어렸을때부터 너무나도 잘해주신..

이제서야 우리집에 찾아오셨으니..

푹 쉬시다 가셨으면 좋겟다 ^^

@ CANON 450D + 50.8 I 우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