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이모부 간병하시느라 고생만 하신 우리 이모..
어렸을때부터 너무나도 잘해주신..
이제서야 우리집에 찾아오셨으니..
푹 쉬시다 가셨으면 좋겟다 ^^
@ CANON 450D + 50.8 I 우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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