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를 팔면 사진을 안찍을줄 알았다..
아니 안찍으러 다닐줄 알았다...
하지만 내 마음은 그게 아닌가보다....
카메라가 있어서 사진을 찍으러 다닌게 아니었었다 나는..
그저 몸이 반응했을뿐...
@ IXUS 75 I 무작정 찾아간 안개 낀비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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