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묵은 사진들을 보니..
추억이 새록새록 난다 ㅋㅋ
작년 여름(?)에 다녀온 일본인데..
벌써 먼 옛날 얘기같으니..
조죠지
간토 지방에서 정토종 교학의 전당이 된 사철.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당시 이 사철의 주지스님이 사제의 관계를 맺음으로써 보리소가 되었다.
삼문 등 꼭 볼 만한 문화재가 곳곳에 있다.
도에이 지하철 미타선 [오나리몬] 역 A1번출구에서 걸어서 약3분/
도에이 지하철 아사쿠사선, 오에도선 [다이몬] 역 A6번출구에서 걸어서 약 6분/
JR선 [하마마쯔쵸] 역에서 걸어서 약 10분
이용시간 9:00 ~ 17:00 연중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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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뒤에 보이는게 바로 도쿄타워이다.
불은색이 참으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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