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사쿠사 역 -
예로부터 지금까지 내려오는 거리와 그 풍취가 남아있는 아사쿠사는 당시의 정취를
엿볼 수 있는 원조 상점이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 준다.
에도인의 멋을 즐기면서 다니는 산책은 각별한 느낌을 줄 것이다.
-센소지 사 -
628년에 창건되었다고 전해지는 도쿄도내에서 가장 오래된 사철.
오늘날에도 국내와 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명소로 도쿄의 서민문화를 상징하는 중심적인 존재다.
커다란 등불이 달린 "가미나리몬"을 향해 찾아가면 된다.
.
.
.
.
- 나카미세 -
가미나리몬에서 호조몬까지 이어지는 약 250m인 이 거리에는
에도시대로부터 이어지는 약 90개의 삼정들이 서 있다.
그 당시, 당내에서 노역이 부가된 사람들에게 참배길에서의 영업행위가 허용된 것에서 부터
이 가게들이 시작되었다고 함.
.
.
.
.
.
.
.
.
.
.
.
.
.
.
.
.
'★ My Diary ★'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MAY, 2007 - 우에노, 아사쿠사 (3) | 2007.10.05 |
---|---|
27 MAY, 2007 - 우에노, 아사쿠사 (0) | 2007.10.04 |
27 MAY, 2007 - 우에노, 아사쿠사 (0) | 2007.10.03 |
27 MAY, 2007 - 우에노, 아사쿠사 (0) | 2007.10.03 |
27 MAY, 2007 - 우에노, 아사쿠사 (0) | 2007.10.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