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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19 MAY, 2007 - WEDDING OF ALYSSA''S BROTHER (2)

우리나라와는 참으로 다른 웨딩문화

처음엔 호기심에 찍어주고싶었으나..

부담감이 엄청났다.

심적 부담감이란.. 이로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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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챙겨주고 친절했던 그녀..

내가 여행다닌다니깐 잘 곳 없으면 자기가 재워준다고 선뜻 물어봐주는 그녀

너무나 친절했기에..

내 추억속의 한켠을 차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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