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15 DECEMBER, 2006 - CHRISTMAS PARTY AT ALLYSA'S HOME

MARK WON 2006. 12. 17. 16:30

일이 끝나고 모였다!!

CHRISTMAS PARTY를 위해서 ㅋ

크리스마스 당일날이나 이브날에는 각자가 다들 바쁘기 때문에..

좀 땡겨서 PARTY를 열었다.

14일 저녁 10시 30분쯤 일이 끝나고 ALLYSA'S HOME 에 도착하니

14일 저녁11시 쫌 넘었다.

각자 준비한 와인을 마시면서 -_-;

(여기 PARTY 문화는 자기가 마실술은 알아서 챙겨가는게 예의다.)

우린 맥주와 소주를 즐기지만..

여기 애들은 와인이다 ㅋ

RED, WHITE WINE AND 보드카... ETC..

그리고 여기 애들은 담배도 많이 핀다.. -_-

우리나라가 청소년 흡연율 1위라는데.. 믿지 못하겠다.

여기 애들이 더 많이 피는듯.. 특히 여자들

심지어는 대마초도 ㅋㅋ 나도?!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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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

나보다 하루 늦게 일을 시작한 동료..

지금은 그만뒀다 -_-;; 일이 힘들다고..

나이는 19살..

여기애들은 나이가 많든 적든 허물없이 지내는게 좋은거 같다 ㅎㅎ




-KIKI AND GRAHAM-

KIKI는 HOSTESS로가끔 일한다.

주로 OFFICE에서 일하고..




- ALLYSA -

파티를 만든 장본인!!

언제나 파티를 기다리고 있는데 너무나 고맙다 ㅋ

언제나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도와주고 걱정해주고..

늦게 집에 간다니깐 자고가라고까지 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30대 후반이다 -_- 그녀나이는 나랑 동갑;;





-CHI AND SARAH-

CHI도 HOSTESS다.

출신은 타이완이고.. ㅎㅎㅎ

어렸을때 캐나다에 와서 영어는 머 네이티브다 ㅋ





-ERIKA-

ERIKA하고 남자친구인데..

남자친구는 우리 직원이 아니라서 이름을 모르겠다 -_-

MARIJUANA를 가져온 장본인인다;;





-MELANIE -

학교떄문에 파트타임으로 일한다.

가끔 일하지만 착하다 ㅋ

그리고 그녀의 누나가 부산에서 영어선생님으로 일하고 있다.

그래서 내가 폰카드를 사다준다 ㅋ





-CHI AND SARAHAND KI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