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5 NOVEMBER, 2006 - IN FRONT OF RAINBOW THEATER, ST. LAWRENCE HALL, 불타던 노을
MARK WON
2006. 11. 17. 11:38
요즘들어 사진을 못올렸다.
바로 노트북을 밀었다 -_- (포멧했습니다)
일땜시 사진도 못찍었지만..(귀찮아서 안찍었겠지 핑계는.. -_-'')
어쨌든 오늘부로 모든게 다시 셋팅 완료!!
지나가다 어느 길에서 만난 7가지 색깔들..
그들이 상징하는 건 바로
레즈비언과 호머
- ST. LAWRENCE HALL -
외관상으로만 봤을때 참으로 오래된듯...
불타던 캐나다의 저녁..
쉽게 볼수없는 장면인데...
담으러 가는 순간에 모든게 없어져버렸다.
그나마 끝자락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