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27 OCTOBER, 2006 - HALLOWEEN PARTY
MARK WON
2006. 11. 3. 09:51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황당했지만..
너무나도 즐겁고 재미있었던 시간이었다.
일이 끝난후에 모여서 다들 힘들었을테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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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en, Nathan-
둘이 커플이다 ㅋ
너무나도 잘어울리는 한쌍
코스츔도 완벅하게 덜덜덜...
Helen 언제나 좋은 선생님 ~
과거 선생님 경력이 있다!! ㅎㅎ
그래서 그런지 잘 교정해주고 잘 알려준다!!
Nathan 역시나 재치있고 재미있는 동료다.
내가 별명을 타이쓴으로 만들었다.
-Rebeca, Erika-
Erika의 컨셉은 바로 거미!! ㅎㅎㅎ
역시나 남친하고 같이산다고 한다 -_-;;
여기는 땅덩어리가 넓어서 그런지 부모님들과 떨어져 사는게 참 대부분인듯 하다.
-Catherine -
PARTY에서 만난 Cathrine
참으로 잘해주고 금방 친해졌다 ㅋ
술빨때문에 그런지도 ㅎㅎㅎ
- Ryan-
첨에는 좀 안친했었고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저번 파티때 지하철이 끈키자 택시비까지 내준 동료이다 ㅠㅠ
그다음날 우리를 막고 있던 벽은 없어졌다 ㅋ
Hey~ Man
뒤에 Man을 잘 붙인다.
나도 매니아가 되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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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몇몇 이들은 지하철의 압박으로 1시 30분쯤 떠났다 -_-;
하지만 지하철은 이상하게 끈켜버렸고 ㅠㅠ
결국 버스를 타고 집까지 가야되는 상황인데..
술도 좀 마셨겠다.
일하고 난뒤라 피곤하겠다.
버스안은 따뜻하고... 그대로 잠들어버려 종점까지 갔다가 다시 집에 돌아오면서 도착하니
새벽4시;;; -_-
다음부터는 조심해야겠다.
너무나도 고마운 직장동료들 즐거웠떤 파티 절대로 잊지 못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