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5 AUGUST, 2006 - CARIBBEAN CARNIVAL
MARK WON
2006. 8. 9. 04:40
무지 더워서 그늘밑에서 쉬고있었다 ㅋ
그나마 프랭카드 밑의 그림자에서
왜냐하면 다른사람들이 촬영이 안끝났기에 OTL
셋이 같이 찍기는 첨인듯하다 ㅎㅎ
아저씨와 아가씨들 ㅋ
참 대조적이다~
저아저씨가 우리 사진을 찍어줬다!
쉬면서도 퍼레이드를 즐기는 사람들 ㅎㅎ
참 대단하다!!
바쁘게
분주히
이동하는 사람들
힘들고
지치며
쓰려져도
다시 일어나야한다.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태양에 살이 타도 상관없다.
그게 부모의 마음이니깐..
더워서 쓰러진 영주형 ㅋㅋ
좀 지루하긴 했지~ 4시간을 서있엇으니..
더위좀 식히기 위해서
호숫가로 움직였다!
처음본 쥬블리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었다
파파라치 분들도 처음 뵈었지만..
나중에 자주 출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