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13 JULY,2006 - NEIL'S home, bata shoe museum
MARK WON
2006. 7. 20. 07:55
-NEIL'S HOME-
새로운 집을 얻기 위해서 알아보는 동안 머물
새로운 집이다 - -;
NEIL의 작업실이다. 컴퓨터방이라고 - -;
거실이다!
캐나다와서 여기보다 좋은집은 못봤다 - -;;
콘도라 그런지 참 좋다 ㅋ
주방이다.
여기서 많은 요리를 - -;;
참 요리 잘하는것도 부럽드라~~
거실에 있는 티비..
써라운드에..
없는게 없다;;
리모콘만 7개정도 되던데 - -;
베란다에서 찍은 사진이다.
날씨가 너무 좋길래 ^^
지하철에서 NEIL...
언제나 고마운 친구
캐나다오기전에 코앞에서 먹었던
North Point 메뉴랑 비슷하다.
맛도 역시나 비슷..
이건 생선이라는데..
조금 먹어봣는데 고등어맛나더라..
난 생선 정말 싫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