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28 JUN, 2006 - church of the redeemer, christie pits

MARK WON 2006. 7. 14. 00:19


-church of the redeemer -

유학원을 찾으러 가다가

지나가는 길에 잠시 쉬어간곳



내부모양이 참으로 심플했다.

고급스럽고.. - -



삼각대가 없어서

지형지물을 이용해서 - -;

셀카를..



전체적인 모양을 담고 싶었으나

자동차와 가로수때문에..



-christie -

한인타운이다.

간판들을 보면 한 80년대 우리나라가 떠오른다 - - ;



-chrisitie pits-

캐나다는 공원이 참 잘되어있다.

집 근처 조금만 둘러보면 공원 2~3개는 금방 찾을수있다.



구름속으로 들어간 태양

그로인해 나타난 빛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