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25 JUN, 2006 - gay parade, subway, houber front center

MARK WON 2006. 7. 9. 02:18

토론토 아일랜드에서 나오고 있는 배

언젠가는 가고 말리다

토론토 아일랜드


처음으로 담아보는 토론토의 야경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도심의 야경을 담을수는 없었다.



저 집에 사는 사람은 참 행복하겠다 - -;

나도 살고싶다 ㅋ


물과 빌딩이 하나가 되던날~

어디가 하늘이고 물인지 구분하지 못했다.


올라가보지는 못했지만

CN TOWER

나중엔 가겠지..




아쉬운대로 내장 플래쉬를 이용해서..

오직 야경만 담으려다가 ㅎ



역시나 같이온 영주형

.

.



역시 모델 준영이 ㅋ

20살.. 참으로 부럽다.



매우 늦은 시각이어서 지하철은

아무도 없었다.

2정거장동안 ㅋㅋ



피곤한 하루였지만

나름 즐거운 하루였다.

야경도 찍고..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