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2006년 6월 12일 - 하성이누나와 점심
MARK WON
2006. 6. 17. 12:06
코앞 North Point에서..
캐나다간다고 누나가 점심을 사주셨다 ^^
하성이누님!!
도자위 대 선배님 ㅋ
자주 보고 그러진 못했지만..
안보이는 연결고리가~
믿고 따르는 누님이시다~!!
아참 사진 찍으실때 꼭 블로그에 글 남기세요
제가 부탁 해놓을테니 ^^
Beep lip?!
맞나 모르겟다 ㅋ
은근히 맛있었다~
테이블에 셋팅되어있던 와인?
저걸 확 따서 마셨어야는데 ㅋ
환전정보좀 알아보다가 집에가다가
나를 멈추게했던 일몰..
저 빛으로 빨려 들어갈것만 같다
너에게 빨려 가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