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2006년 5월 11일 - 성원, 우경, 희신, 성재, 경실 오스갤러리~

MARK WON 2006. 5. 14. 01:48

구름이 물에 비치길래 담을려고

카메라를 꺼내는순간

바람이 ㅠㅠ



오스갤러리의 옆면

돈 많이 벌어서

우리 어머니 모시고 살아야지 ^^



바다는 아니지만

물을 볼수있는 집과

잔디가 있는 정원



이런 멋진곳에서도

언제나 묵묵히 오래된 흔적을 찾을수있다



언제나 즐거운 희신이

스마일~ ^^



오랫만에 즐거워 보이는 성원이

나도 기분이 좋아진다 ^^



구석에서 있으면서도

자신의 역활을 다하는~



테라스에서

.

.




- 안과 밖 -

서로 다른 느낌이 교차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