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5일 한지패션대전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한 한지경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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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람들이 엄청 많았지만

같이 사진찍으러온 영남이와 엑시스트 덕붙에

좋은 자리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었다.

한지가 종이뿐만 아니라 옷을 만들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날이다.

한지패션대전 시작전에는

엔젤라와 콜린을 데리고 가이드 중이어서 - -;;

경연대회 시작할때 좌석으로 들어가는것도

힘들었다 - -;;

한지패션대전의 무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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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스트로보를 썼으나

워낙 조명이 좋은관계로 ㅋㅋ

뺏다 ^^

삼각대에 놓고 찍어 보았으나

역시 손맛이 안났다

역시 셔터를 눌러야 맛잇다 ^^

배고파서 집에 갈까 생각도 했었으나

만약에 갔었으면 이런 좋은 기회를 놓쳤을꺼 같다

풍남제와 같이 해서 그런지

더욱 볼거리가 많고 홍보의 효과가 큰거 같다.

아쉬운점은 내가 리듬을 못탔다는것이다!! ㅎㅎ

다음에는 리듬을 타야겟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