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8 DECEMBER, 2007 - 부귀산, 비비정
MARK WON
2007. 12. 15. 08:41
계속 흐리멍텅한 하늘이 아주 짧은 시간 열리더니..
말도 할 수 없는 아름다운 풍광을 만들어냈다.
아주 짧은 그 순간의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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