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14 JULY, 2007 - 으니네 한여름밤의 꿈
MARK WON
2007. 7. 20. 00:07
제대로 처음 나간 오프모임.. -_-;
상당히 뻘줌했지만.. 그나마 향기 쟈기가 있어서 ㅋㅋ
이날 준비하느랴 고생한 동은이..
사실 같이 토론토 살면서 같은 파파라치 회원이면서
한번도 못본 ㅎㅎㅎ
머 제비에서 봤으니..
이놈의 이름은 "다미"
어찌나 순하던지..
말도 잘듣고..
도둑와도 꼬리 칠놈이다 -_-;;
오늘의 파티장소
으니네집..
정말 이뻣다.. ㅠㅠ
추억을 배달하는건.. 사진이다..
1년.. 2년.. 아니 10년이 지나서도.. 영원히
"지넘/별소녀" 님
처음 뵈었지만.. 즐겁게 해주시느랴..
사실 더 민망한 사진은 많은데.. 차마 못올리겠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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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 님
역시나 처음뵈었지만 잘해주셔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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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고팠던지.. 필름을 먹을려고하네..
니가 카메라냐 다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