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APRIL, 2007 - YU REN

이번주는 계속 날씨가 계속 흐림에 눈이었다 -_-;;

오늘은 잠깐 아침에 햇볕이 비치길래..

청소하다 말고 베란다로 뛰어나가서 사진찍고 들어왔다 ;

아주 잠깐의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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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봐서 오늘 쉬는날이라길래

내가 사는곳까지 올라와서 커피까지 사준 YU REN

나보다 하루 늦게 일을 시작했지만..

머 거의 같이 일을 오랫동안 했었고 맘도 잘 맞았던 친구다!

나중에 다시 모이겠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동료들 ㅠㅠ

나의 발목을 붙잡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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