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 Diary ★
7 APRIL, 2007 - EAST COWORK
MARK WON
2007. 4. 9. 15:46
참으로 사랑스런 나의 동료들이다...
나 유럽간다고 연락해서 보자고 그러고..
술도 한잔 같이 했으면 좋았을텐데 서로 바쁘다보니..
아쉽더라도 커피한잔만으로 만족해야했다.
이사한뒤 연락을 안했음에도 연락처를 알아서 연락해주는 alyssa(사진 우측)
정말 잊지못할꺼같은 친구중에 하나다 ㅠㅠ
natalie 또한 내가 오는것을 방기는 친구고..
나라는 존재가 작지 않았음을 다시한번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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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엔 장수기 형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난뒤
캐나다 동부여행자들의 모임을 가졌다.
너무나 다들 편안한 사람들이기에 즐거운 여행이 되리라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