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일면은 내가 장식 - -;; ㅋ
누드비치 근처에서 ㅋ
여기서 미국이 보인다던데..
오리가족들
행복해보인다 -_ㅠ
한국이 좋긴하다 ㅎㅎㅎㅎ
대부분 오는 사람들은 관광객이나
가족들이다.
주말을 이용한..
그냥 풍경을 담으려 찍고있었으나
자기들을 찍는줄알고는 손을 흔들더라.. - -;
누드비치에 왠 꼬맹이 ㅋㅋㅋ
사실 지금은 누드비치 시즌이 아니다.
7월~8월쯤 되야한다 ㅎㅎ
미국이 보인다는 곳이다.
나는 보이는곳이 미국인지는 잘 모르겟다 - -;
저기 다리 넘어 보이는곳이 미국!!
왠지 아닌거 같다 - -;
같이 와서 짐꾼이 된
준영이와 영주형
가끔 가방을 메주기도하고..
가끔 삼각대도 ㅋㅋ
나름 편했다 ^^;
하지만 역시나 무겁다 ㅠㅠ
토론토 아일랜드 중간쯤에 와서 쉬면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다.
머랄까.. 놀이공원이라 보면된다.
섬에 있는 큰 놀이공원
풍차도 보이고..
사실 저게 놀이공원이다.
귀차나서 sb-800 안꺼냈다.
내장플래쉬로..
귀차니즘은 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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