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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30 JUN, 2006 - go to toronto island

이번 일면은 내가 장식 - -;; ㅋ

누드비치 근처에서 ㅋ

여기서 미국이 보인다던데..




오리가족들

행복해보인다 -_ㅠ

한국이 좋긴하다 ㅎㅎㅎㅎ



대부분 오는 사람들은 관광객이나

가족들이다.

주말을 이용한..

그냥 풍경을 담으려 찍고있었으나

자기들을 찍는줄알고는 손을 흔들더라.. - -;



누드비치에 왠 꼬맹이 ㅋㅋㅋ

사실 지금은 누드비치 시즌이 아니다.

7월~8월쯤 되야한다 ㅎㅎ



미국이 보인다는 곳이다.

나는 보이는곳이 미국인지는 잘 모르겟다 - -;





저기 다리 넘어 보이는곳이 미국!!

왠지 아닌거 같다 - -;



같이 와서 짐꾼이 된

준영이와 영주형

가끔 가방을 메주기도하고..



가끔 삼각대도 ㅋㅋ

나름 편했다 ^^;

하지만 역시나 무겁다 ㅠㅠ



토론토 아일랜드 중간쯤에 와서 쉬면서..

가장 사람이 많은 곳이다.



머랄까.. 놀이공원이라 보면된다.

섬에 있는 큰 놀이공원



풍차도 보이고..

사실 저게 놀이공원이다.


귀차나서 sb-800 안꺼냈다.

내장플래쉬로..

귀차니즘은 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