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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7 JUN, 2006 - canada's restaurant shopsis


- SHOPSIS -

처음으로 캐나다 레스토랑을 가봤다 -ㅅ-;;

핫도그 참 맛있게 생겼다!



같이온 영주형~

편하고 좋은 사람.. ㅎㅎ



내 친구 NEIL

나이는 38살..

나보다 조금 많다 ㅋ



이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 -;;

콜라, 사이다는 아니었다.



피클 잘게 썰어놓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신기하다 - -;



자리의 제약때문에 꽉차게 찍혔다~

맘에 든다 ㅋ





한국에 있을때는 안좋아했던건데..

여기서는 fries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거다 ㅋ



피클이랑 비슷한데

맵다.



커피문화가 참 많이 발달해있다.

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잘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TIMHORTONS가 잘 된다.

스타벅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언제나 FRESH하기 떄문이다.

그렇다고 스타벅스가 없는게 아니다 무지많다 - -;


하키 뮤지엄앞에서 ㅋㅋ

안에는 못갔다 돈을 내야하므로 - -;;

앞에 동상에서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