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PSIS -
처음으로 캐나다 레스토랑을 가봤다 -ㅅ-;;
핫도그 참 맛있게 생겼다!
같이온 영주형~
편하고 좋은 사람.. ㅎㅎ
내 친구 NEIL
나이는 38살..
나보다 조금 많다 ㅋ
이거 이름이 생각이 안난다.. - -;;
콜라, 사이다는 아니었다.
피클 잘게 썰어놓은거라 생각하면 된다.
신기하다 - -;
자리의 제약때문에 꽉차게 찍혔다~
맘에 든다 ㅋ
한국에 있을때는 안좋아했던건데..
여기서는 fries라고 한다.
내가 좋아하는거다 ㅋ
피클이랑 비슷한데
맵다.
커피문화가 참 많이 발달해있다.
스타벅스가 우리나라에서는 잘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TIMHORTONS가 잘 된다.
스타벅스에 비해 저렴한 가격과 언제나 FRESH하기 떄문이다.
그렇다고 스타벅스가 없는게 아니다 무지많다 - -;
하키 뮤지엄앞에서 ㅋㅋ
안에는 못갔다 돈을 내야하므로 - -;;
앞에 동상에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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