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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6 JUN, 2006 - go to beach

-괭이 갈매기-

우리나라에서는 드물게 볼수있으나

여기서는주위만 살펴봐도보인다 - -;;



너무나 즐거워보인다.

나도 같이 뛰고 싶었으나 누군가는 찍어야했기에 ㅋ


돌맹이를 던지는 아이와 엄마

너무나 행복해보이는 순간



물이 정말 차가웠다

물속에 발만 담갔는데도추워서 다시 나왔다 ㅋ

이사람은 서핑을 즐기던 사람인데 안춥나보다 - -;



몰래 찍는것도 잼있다 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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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놀길래 ㅋ

몰래 뒤에서~



머리를 더 크게 만들어서 찍고 싶었으나

모델들의 거부에 의해서 ㅋ



모래성 쌓는 아이들과 함께 준영이~

어떻게 온건지 모르겠지만..

이순간만은 행복했으리라..



바다가 보이는 성에서

살고싶다~





날아랏!!

점프~~ V 까지~



비치발리볼

해보고 싶었다.

하지만 내옆에는 카메라가방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