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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5 JUN, 2006 - gay parade, subway, houber front center

-레인보우-

gay and lesbian의 상징이다.


이날 parade는 so big

장장 3시간넘게 진행되었다.



스폰서들을 광고를 해주기도 한다.

엄청난 규모의 행사이기 때문에...



느낌은.. 꼭 화장품 선전하는거 같다 ㅋ

음트틋



- RIGHT -

누구나 권리는 있다.

죄인이어도...



당당히 자신이 떳떳함을 보여준다

구경하는 대부분의 사람들 또한 인정해주는 분위기이다.



빌딩들 사이에 홀로 걸려있는 무지개~

바람에도 굴하지 않는다




캐나다는 다양한 인종들이 참 많이 산다.

그들의 시선또한 우리와 다르다.



아직 캐나다에 잘은 모르지만 ㅋ

한국과는 참 많이 다르다.



자신있게 포즈를 취하던 한..

gay? lesbian?



영어 못하는게 죄냐?!!

어디서든 당당하자! ㅋㅋ



참으로 다양한 국가들의 parede가 진행되었다.

한글도 언뜻 보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