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5일 대아수목원

O's Gallary에 있는 꽃

이름은 당연히 모른다 - -;;

대아 수목원으로

소풍온 김제의 어느 초등학교학생들

- 금낭화 -

자주 보이는 꽃중 하나다

이꽃은 구별하기 쉬워서 ㅎㅎ

얼굴 표정은 다른데

입은 언제나 스마일

소풍온 유치원생들

오리~ 짹짹 - -;;

수목원 안에서 찍은건데

역시나 이름을 모른다

이쁘길래 찍었지만 - -;

선인장의 꽃이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봤다

이쁘다 ^^

다음에는 꽃이름하고 같이 찍는 사진도

참고용으로 찍어야겟다 ㅠㅠ

대아 수목원에서 제일 맘에 드는 꽃이었다

찍고나니 이쁘네

꽃가루까지 보일정도로 60마크로는 엄청나다

진짜 화질 죽인다

이건 풍기는 기운이 꼭 고사리 같군

-.-; 머 그다지

수목원 안에서 우연하게 만난

호박벌 -.-;;

생긴건 꼭 조화같이 생겼다 - -;

풀향기와 조약돌의 만남

나름대로 잘 어울린다~

수목원에서 시원한 느낌을 받았던 곳이다

바람이 많이 불었지만

멋진곳이다

O's Gallary에 있는 사자? - -;

이건 중국개이다;;

절대 사자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