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25일 가족나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던 대아수목원

언제 또 가보랴~

바람이 진짜 심하게 불었다 ㅎㅎㅎ

누나 머리 날리는거바라 - -;

종진이형과 누나

화이팅!!!

언제나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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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 날려 심난한 우리 어머니 ㅋ

카메라가 넘어가는줄 알았다는..

여기는 바로 O's Gallary

중국산 개!!

나도 한컷~!!!

진짜 순하다 ㅎㅎㅎ

너무 좋다는 어머니

나중에 돈많이 벌어서 이런곳 하나 제가 지어드리겠습니다!!

손모양으로 봐서는 큐?!

ㅎㅎㅎㅎㅎ

3번째 오는거지만 진짜 좋다 ㅋ

다음에 또와야지~

커피값이 비싸서 - -;;

좀 난감하긴 하지만 ㅋㅋ

서로 찍어주고 찍히고

참 사진찍으면 시간이 잘간다

저녁엔 집에와서 삼겹살먹고

9시 음악분수를 보러왔다

차있을때 모시고 오지 언제 오겠어!!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