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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006년 4월 21일 엄마와 함께~

날씨 좋던날~

우리집 앞 배 + 사과 + 포토 밭에서..


꽃을 좋아하시는 어머니~

꽃때문에 여기까지 사진찍으러 ㅋ



설마 아들보다 꽃이 좋으실려고 - -ㅋ

말은 꽃이 좋다고 하셨지만

난 아니라고 믿고있다 ㅎㅎ



지나가는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 - -;

좀 민망 ㅎㅎ



이럴줄 알았으면 이쁘게 입고오는건데 하시던 어머니

어머니 옷도 한벌 사드려야는데

나가기전에 사드려야지 ^^



꽃보다도 이쁜 우리 엄니~~

건강하세요 아프지말고



진짜 날씨가 좋았다

오랫만에..

내일은 비가 온다는 소문이 - -ㅋ




오늘 모델하느랴 고생하신 엄니~ ㅋ

그래도 아들이 사진 찍어주니깐 좋쵸?!!




유채꽃이 너무 이뻐서

배경으로 삼아 ^^

제가 사랑하는거 알죠?

사실 제가 말은 잘 못해요.. 표현이 안되요 - -;

나중에라도 이글 보신다면

용서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