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4월 13일 현정이와 덕진공원~

- 순수한 아이들의 미소 -

덕진공원에서 만난 둘째

약하면서도 귀염둥이 막내~

남자인지 여자인지 잘 모르겠음; ㅋ

든든한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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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건강하고 씩씩하게

또 인연이 되면 만날수 있겠지..

오늘의 모델~ 현정이!!

탱이님보다는 현정이가 났겠지?!!!

닉네임보다는 이름이~~

종수씨 가고 나서 음악분수를 보기 위해서

덕진공원에 왔다~

음악분수가 시작되자 열심히

사진을 찎는 현정이~

모델이 이정도면 훌륭하지 ㅋ

엽기적인걸 많이 찍었어야했는데 ~

아쉽지만 그건 캐나다에서?

이날 날씨가 많이 추워서..

공연행사가 있었는데 실내로 바뀌었다

추워서 그런지화장실도 많이가고 ㅡㅡ;

원래 그네에 사람이 무지 많아서 타기 힘든데

오늘따라 사람이 없어서 그네를 ㅋ

다시 우리를 찾아온 아이들~

그래서 그네도 같이 타고!!

오랫만에 동심의 세계로

좀 더 높이 멀리

우리의 꿈을 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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