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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 Diary ★

2006년 4월 15일 동물원

9시 쫌 넘어서 택시타고 후다닥 동물원으로 출발~

10시까지라 조금 급한 마음이 들었다.


희신아 언제나 그렇게 웃고 다니렴~

웃는게 제일 이쁘니깐!!



- 사진은 시간을 지배한다 -

시간은 흘러도 우리는 멈춰있다 ^^



플래쉬도 배터리가 없어서 내장으로 그나마 써서 찍은사진들인데

힘들게 찍어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간다



2초동안 참는 신공이 뛰어난 희신이~

2초동안 못버티는 누구는 반성좀 하셈~!! (누군지는 찔릴껄 ㅋㅋ)



벚꽃이 아름다운 저녁에

때로는 차가운 이미지로~



벚꽃이 보케가 처럼 보이네 ^^

이쁘당!!! @_@



희신이의 승리의 v

언제나 승리 ㅋㅋ




꽃처녀~~

머리에 꽃 꼽았다고 xx년 아니에요!!

상황 설정이라서 ㅋ




빛이 너무 아름답다!

거기에 모델까지 ㅋ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신이와 함께온 동물원~

즐거웠고 잼있었다 ^^